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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눈꽃처럼
爱情像雪花一样 - 金俊秀
:
웃는다 또 어제처럼 난
我又像昨天那样笑了
숨긴다 아무 일 없는듯
埋藏着 仿佛什么事都没有
허락없이 그대 맘 살펴 온
没有经过允许 就注视着你的心
그대 맘 가지려한 내 몫인가봐
想着我在你心中的分量
이젠 갖고 싶어
现在想要拥有
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
有爱到要死掉一样过吗?
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
只要再一次 只要再一次 拜托 回头看看我
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
呼喊着 也试着唤你 但是还是接触不到你
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
我爱你 我爱你
혼자서 되뇌이는 말
一个人时 反复说着的话
널 사랑해
我爱你
하루씩 잘 살아가 본다
每一天试着好好的过日子
조금씩 버틸 수 있도록
逐渐到了可以撑下去的程度
그대 없이는 내일도 없을테니까
没有你的明天也无所谓了
희망도 없을테니까 오늘처럼
愿望也无所谓 就像今天一样
이젠 갖고 싶어
现在想要拥有
사랑을 죽을 만큼 한적 있나요
有爱到要死掉一样过吗?
단 한번만 단 한번만 제발 돌아봐요
只要再一次 只要再一次 拜托 回头看看我
소리쳐 불러봐도 닿지를 않아
呼喊着 也试着唤你 但是还是接触不到你
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
我爱你 我爱你
혼자서 되뇌이는 말
一个人时 反复说着的话
널 사랑해
我爱你
쌓여가는 슬픈 그리움
累积而成的痛苦思念
숨이 멎을 것 같아
让呼吸像是要停止一样
희미한 빛을 따라
沿着隐约的光线
이젠 나 너에게 간다
现在 我朝着你走去
사랑은 눈꽃처럼 다가오나봐
爱情像雪花一样来临
손 내밀어 담아보지만 늘 녹아버려
试着伸手去盛着 但总是融化
처음 본 순간부터 그대였기에
从第一次见到你的那瞬间起
난 또 한 걸음 또 한 걸음
我 再一步 又再一步
나에겐 그대여야만 하니까
因为对我来说 就是你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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